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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K-AWARDS 대상 (마케팅 컨설팅 MASTER 등급)
디자인 로고 제작 공모 471회 우승 (CI,BI분야)
단일 브랜드 매출 13억, 전체 월 평균 매출 28억 소재 다수
CPA - 삼O화재, 심O치과의원, 법무법인 O함 등
아동 학습 산수 앱 런칭 및 다운로드 누적 3만 건
N사 스마트스토어 2개 운영, ROAS 933% 달성
플레이스, 블로그 전자책 PDF 1,300건 이상 판매
카피라이팅, 네이미스트 교육 등
온다마케팅 대표이사 김예닮
N사 공식대행사에 속하며 직원에서, 기획파트장, 개발팀까지 소속되어 있었던 업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디자이너이자 카피라이터, 마케터 어떠한 수식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프로가 이제는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스타트업 온다마케팅(ONDA) 김예닮 대표이사로 찾아왔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꼈던 그의 경영철학,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 내년, 내후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내용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N사 공식대행사에 속하며 직원에서, 기획파트장, 개발팀까지 소속되어 있었던 업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디자이너이자 카피라이터, 마케터 어떠한 수식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프로가 이제는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스타트업 온다마케팅(ONDA) 김예닮 대표이사로 찾아왔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꼈던 그의 경영철학,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 내년, 내후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내용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예닮입니다.(웃음) 온라인마케터, 기획을 함께하며 경영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 건 19살 때 N,G,K사 공식대행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업계에 발을 들이고 이후 쇼핑몰 대표, 마케팅 강사, UX/UI 디자이너, 기획자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현재는 ONDA의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예닮입니다.(웃음) 온라인마케터, 기획을 함께하며 경영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시작
하게 된 건 19살 때 N,G,K사 공식대행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업계에 발을 들이고
이후 쇼핑몰 대표, 마케팅 강사, UX/UI 디자이너, 기획자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현재는 ONDA의 대표
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대행사가 있는데, 시작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한 때 저도 교육과 이론만으로 접했던 마케팅을 중점으로 퍼포먼스에 혈안이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무조건적인
ROAS, 성과 중심이 전부일 거라 생각했었죠.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그때는 시야가 넓지 못했고, 말 그대로 소속된 직원이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은 제한되었던 것 같아요.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닥치는 대로 많은 강의와 서적들을 체화시키고 그
것들을 실무에 입혀보며 기존 대행사들과 중,소상공인의 괴리가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기존 방식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느껴진 순간이었죠.
온다마케팅은 그런 클라이언트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누적되었던 경험치를 토대로 시작되었고, 지금도 정말 꾸준
하게 소개해주시고 영업하지 않음에도 문의가 이어지는 건 시장이 그만큼 많이 달라졌다는 반증이겠죠.
한 때 저도 교육과 이론만으로 접했던 마케팅을 중점으로 퍼포먼스에 혈안이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무조건적인 ROAS, 성과 중심이 전부일 거라 생각했었죠.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그때는 시야가 넓지 못했고, 말 그대로 소속된 직원이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은 제한되었던 것 같아요.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닥치는 대로 많은 강의와 서적들을 체화시키고 그것들을 실무에 입혀보며 기존 대행사들과 중,소상공인의 괴리가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기존 방식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느껴진 순간이었죠.
온다마케팅은 그런 클라이언트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누적되었던 경험치를 토대로 시작되었고, 지금도 정말 꾸준하게 소개해주시고 영업하지 않음에도 문의가 이어지는 건 시장이 그만큼 많이 달라졌다는 반증이겠죠.
네, 물론 기존 대행사를 다니며 저를 찾아와 주신 클라이언트와 온다마케팅이 추구하는 워크플로우에 대해서 결이 다르진 않을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 매출의
J-CURVE 상승으로 확신을 하였습니다.
이후 지속해서 마케팅 솔루션 개발, 제휴마케팅으로 정부사업, 대기업, 스타트업 등의 아웃소싱을 전담 및 서포트를 60건가량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실제론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대행사 담당자거나 동종 업계 대표 위주였는데 소통하며 이해하기 힘들었던 건, 대행사 직원의 관심사가 예전과 다르게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다른 바 없는 광고회사 자체의 실적과 많은 광고비 지출 뿐이였죠.
광고주의 매출과 사업적 성장에는 거리가 다소 멀게 느껴졌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죠. 왜냐면 실제 외근과 높은 광고비 집행, 실적 건수 등의 통계 수치에 맞춰서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인데요.
평가 자체가 매체사에서 확인하고 실적이 미달 되면 그대로 공식 대행사 자격이 박탈되게 됩니다.

그럼 새로운 방향의 시도였을 텐데, 쉽진 않으셨겠어요.
네, 물론 기존 대행사를 다니며 저를 찾아와 주신 클라이언트와 온다마케팅이 추구하는 워크플로우에 대해서 결이 다르진
않을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 매출의 J-CURVE 상승으로 확신을 하였습니다.
이후 지속해서 마케팅 솔루션 개발, 제휴마케팅으로 정부사업, 대기업, 스타트업 등의 아웃소싱을 전담 및 서포트를
60건가량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실제론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대행사 담당자거나 동종 업계 대표 위주였는데 소통하며 이해하기 힘들었던 건, 대행사 직원
의 관심사가 예전과 다르게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다른 바 없는 광고회사 자체의 실적과 많은 광고비 지출
뿐이였죠. 광고주의 매출과 사업적 성장에는 거리가 다소 멀게 느껴졌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죠. 왜냐면 실제 외근과 높은 광고비 집행, 실적 건수 등의 통계 수치에 맞춰서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인데요.
평가 자체가 매체사에서 확인하고 실적이 미달 되면 그대로 공식 대행사 자격이 박탈되게 됩니다.
온다마케팅도 같은 대행사가 아닌가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광고대행사의 현재 생태를 살펴보면, 이미 굵직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직원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시해주는 회사, 듣기 좋은 영업스킬로 계약은 성사시키지만, 광고주의 사업 성장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회사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비용 지불하고 매체사에 노출 시키면 단기적인 매출은 올라갈 수 있어도 길게 보았을 때 광고주와의 성공과는 점차 멀어지고 매체사의 순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실적에만 잘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대행사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진짜 기획을 통해 고객을 설득시키고, 가치를 올려주는 것보다 듣기 좋은 영업 스킬이 현재의 일반적인 대행사의 상황이죠.
이런 모순을 해결하고자 영업을 하지 않는 체계로 운영하며 영업 수당, 건수에 혈안 되어 눈먼 돈은 얼마 못 간다는 생각으로 사업 성장에 집중하여 심도 있는 기획까지 함께 잡아주는 것이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광고대행사의 현재 생태를 살펴보면, 이미 굵직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직원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시해주는 회사,
듣기 좋은 영업스킬로 계약은 성사시키지만, 광고주의 사업 성장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회사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비용 지불하고 매체사에 노출 시키면 단기적인 매출은 올라갈 수 있어도 길게 보았을 때 광고주와의 성공과는 점차 멀어지고 매체사의 순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실적에만 잘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대행사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진짜 기획을 통해 고객을 설득시키고, 가치를 올려주는 것보다 듣기 좋은 영업 스킬이 현재의 일반적인 대행사의 상황이죠.
이런 모순을 해결하고자 영업을 하지 않는 체계로 운영하며 영업 수당, 건수에 혈안 되어 눈먼 돈은 얼마 못 간다는 생각으로
사업 성장에 집중하여 심도 있는 기획까지 함께 잡아주는 것이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온다마케팅과 함께할 광고주에게 드릴 말씀이 있을까요?
온다마케팅은 광고대행사가 아닙니다. 현재 꼭 필요한 광고만 기획·구성해주는 국내 최초 '맞춤형 기획실행사' 입니다.
아마 사업을 하시다 보면 당연하겠지만, 마케팅 업체와 함께하실 텐데 찍어내는 공장처럼 저가형 마케팅 회사는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낮아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사업은 단기적인 매출을 뽑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어떤 업체를 선택할지에 따라 그 방향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 광고주, 고객이 전부 유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성장, 성공이 곧 저희의 원동력입니다. 성공에 함께 서 있겠습니다.
온다마케팅은 광고대행사가 아닙니다. 현재 꼭 필요한 광고만 기획·구성해주는 국내 최초 '맞춤형 기획실행사' 입니다.
아마 사업을 하시다 보면 당연하겠지만, 마케팅 업체와 함께하실 텐데 찍어내는 공장처럼 저가형 마케팅 회사는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낮아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사업은 단기적인 매출을 뽑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어떤 업체를 선택할지에 따라 그 방향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 광고주, 고객이 전부 유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성장, 성공이 곧 저희의 원동력입니다. 성공에 함께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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