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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로 위장한 영업조직의 진실

페이스북 혹은 채용사이트에 광고대행사라고 검색해보셨나요?

일반적인 광고회사라면, 다른 회사의 마케팅 영역을 일부 대행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큰 회사더라도 1년에 신입 티오가 많이 나와야 20명 미만일 것입니다.

그런데 광고대행사를 검색한 순간, 취업난 저리가라 정도로 많은 회사에서 상시모집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으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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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의 광고대행사, 15%의 광고상품을 파는 영업대행사

광고대행사의 약 15%정도 차지하고 있는 악질영업조직 때문에 나머지 85%의 광고회사까지도 전부 욕을 먹기도 합니다.

15%밖에 안되는데 왜 이렇게 많은 것 같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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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직들은 많은 인원을 뽑아야 하고, 많은 곳에 전화를 하기 때문에 전화만 받으시는 사업주 입장에선 대부분인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합니다. 당연히 영업사원에게 수수료를 40-50% 씩이나 주는데, 광고주에게 온전한 서비스가 이뤄지긴 힘들겠죠.

이러한 회사들은 또한 절대 월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1년 계약, 장기계약, 한정 파격 프로모션 등을 유도하기 때문에 항상 꼭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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